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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카라반 여행:::유니의바다:::카라반여행추천, 글램핑|작성자 민짱

  • 관리자 (unibeach)
  • 2019-02-01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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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설 연휴에 적으려고 했던 글램핑 1박2일 이야기ㅋㅋㅋㅋ

역시나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써봄!

바쁘지만 좋은 사람들 덕분에 행복하게 시작한 2월!

왜관에도 다녀오구 포항에도 다녀오고 넘 씐낭

낮에 도착한다면 이렇게 화창한 모습도 볼 수 있었겠지만 우리는 저녁에 도착을 했다

포항역에서 유니의바다 캠핑장이 있는 구룡포까지는 택비시로 5만원 정도 나온다

사진은 다음날 모습:) 날씨 너무 은혜로운거 아니냐구용

저녁에 도착을 하니 넓은 공간에 캠핑장이 위치해있다

유니의 바다 카라반 캠핑장이라고 적힌 곳은 주인분께서 계신 곳으로

간단하게 라면/물/술 등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저녁에 먹을 대하를 사서 갔는데 초장을 안사서 저기서 겟!

물론 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당

카라반 예약을 친구가 해서 도착할때까지 우리가 예약한 룸이

럭셔리카라반인줄 몰랐는데 도착해서 보니 내부가 넓고 고급져서 알게 됐다

사전에 알아본 바로는 수입/럭셔리/스파 이렇게 세 종류로 나뉘는듯 했고

우리가 예약한 카라반은 럭셔리카라반...으로 5명 정도는 편하게 잘 수 있는 침대가 구비되어있다

이 카라반에 묵는 이유중에 하나일 창문이 보이는 침대!

아침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공간 이었다

이불도 깨끗하게 되어있고 쾌적했다

무엇보다 카라반 바닥이 뜨끈뜨끈해서 바닷바람에 얼어버린 내몸이 사르르 녹는느낌 ㅠㅠ

내부에는 옷을 넣을 수 있는 옷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겨울 특성상 두꺼운 외투+짐이 많은데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화장대도 있고, 그 위에 드라이기도 있어서 짐 늘어날 걱정 노노해!

욕실사진 어디감..?

유니의바다에는 공용샤워시설이 있어서 카라반 내부에는 샤워시설이 없는줄 알았는데 욕실이 있다

뜨거운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해도 안락하고 쾌적하게 샤워를 할 수 있었다

TV도 있고 싱크대 옆에 보면 보일러 온도도 조절할 수 있다

바닥이 아무리 따뜻해도 바닷바람이 강하다 보니 코끝이 시려운건 어쩔 수 없는데

이를 위해서 히터도 있으니 아주 난방은 빵빵하다

사실 이 공간을 사용할까? 싶었는데

밖에서 고기 구워먹다가 우리가 얼어버릴거같아서 호다닥 다시 요 자리로 옮겨와서

밥을 먹었다눈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포트/냉장고/전자레인지/싱크대

정말 완벽하게 모든게 다 들어가 있어서 놀람의 연속

카라반을 내가 오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시설에 깜짝 놀랐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쓰+밥도 많이 못먹는

우리 3명은 장도 소소하게!

목살/대하/소주3병/맥주피처1병 이렇게 사서 갔는데 다 못먹었당 ^^...담날 라면 먹을 때 남긴 고기와 새우가 어찌나 생각 나던지

에어컨과 히터가 따로 있다. 여름/겨울에 상관없이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죠은 유니의바다

친구가 포항사람이 아니었다면 나는 또 요론 호사를 언제 누렸을까 싶었다

문을 다 닫고 히터를 틀어놓으면 땀날 정도로 답답하고 더우니 완급조절을 잘 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칫솔이나 치약+폼클렌징 챙기는 것도 일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다 마련되어 있으니

정말 먹을거+몸+갈아입을 옷만 챙겨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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